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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KBO, 퓨처스리그에 ‘로봇심판’ 도입 추진
  • 김재성 기자
  • 2020-02-13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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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 도입을 추진한다.

KBO는 12일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시스템 시범운영 대행(남을 대신해 행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면서 “이번 사업은 로봇심판 시스템을 개발, 설치해 일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시범 운영하고 향후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심판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는 KBO 리그의 2군 리그다.


야구 심판이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을 내리는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로봇심판은 지난해 7월 미국 야구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 올스타전에 시범 도입된 바 있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선 투수가 던진 공을 컴퓨터로 추적해 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하고, 판정을 하는 주심은 착용한 이어폰을 통해 컴퓨터의 판정 내용을 전달받아 경기를 운영한다.

KBO는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2020년 퓨처스리그 로봇심판 운영방식에 대한 기획, 프로그램 개발과 설치 등을 담당하며 퓨처스리그 후반기 일부 경기 시범 도입에 대한 운영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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