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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기후변화로 남극 턱끈펭귄 7만 쌍 사라졌다
  • 이지현 기자
  • 2020-02-12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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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남극대륙에서 지난 50년 동안 턱끈펭귄 약 7만 쌍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에 서식하는 턱끈펭귄은 턱을 가로지르는 검은색 가는 선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미국 스토니브룩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 남극대륙 코끼리섬에서 번식 가능한 성체 턱끈펭귄이 1971년 12만2550쌍에서 현재 5만2786쌍으로 6만9764쌍(5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턱끈펭귄. 그린피스 제공​

연구를 이끈 스토니브룩대 헤더 린치 교수는 “턱끈펭귄 개체 수의 눈에 띄는 감소는 생태계 변화로 먹이사슬이 뒤엉키면서 남극해 생태계가 50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기후 변화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지난 6일 남극반도 끝에 있는 아르헨티나 연구기지에서 측정한 기온이 18.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기온인 17.5도보다 0.8도 높은 수치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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