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이 주의 BEST 새싹] 반짝반짝 뮤지엄 파티에 다녀왔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2-10 17:19:2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이 주의 BEST 새싹​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반짝반짝 뮤지엄 파티 전시에서 만들기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최지유 새싹어린이기자​


최근 주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다녀왔다. 겨울방학을 맞아 미술관의 특별 이벤트로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유휴 공간 전시연계 프로그램 반짝반짝 뮤지엄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한 뒤 먼저 어린이갤러리 ‘사각 생각 삼각’ 전시를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둘러보았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작품들이 많았다. 다음으로는 나만의 이야기를 빛나는 사각 박스인 라이트 박스 안에 담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동물들이 파티를 하는 주제로 박스를 만들어보았다. 형광 분홍색의 빛나는 줄을 붙여 마무리했다.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특별히 더 재미있는 미술관 프로그램이었다.



▶글 사진 서울 용산구 서울원효초 2 최지유 기자​

지유 기자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 다녀온 뒤 기사를 작성해주었군요. 북서울미술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과 전시의 내용, 지유 기자가 직접 체험한 활동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효성 기자는 어린이동아에 나왔던 상도역 스마트팜에 다녀온 뒤 기사를 써주었군요. 스마트팜의 전경을 잘 묘사하고 일반 농장과 다른 스마트팜만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알찬 기사 부탁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