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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도와줄까?” 사람에게 손길 내민 오랑우탄
  • 이지현 기자
  • 2020-02-09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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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에 있는 사람을 향해 마치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듯한 오랑우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지질학자이자 사진작가인 아닐 프라브하카는 최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동물보호단체인 보르네오오랑우탄생존재단(BOSF)이 운영하는 사파리에 친구들과 참여했다가 해당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오랑우탄 보호구역에서 물속에 있는 사람에게 오랑우탄이 손을 내밀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 촬영되던 당시 인근 지역에서 뱀이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관리인이 물속으로 들어가 뱀을 치우고 있었다. 관리인은 진흙투성이 강바닥 때문에 움직이기 어려웠는데 이때 오랑우탄 한 마리가 나타나 이 관리인에게 손을 내밀었다. 프라브하카는 “오랑우탄이 마치 그에게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촬영 당시 장면을 설명했다. 

관리인은 오랑우탄을 피해서 물 밖으로 나왔다. 완전 야생 상태에서 자란 오랑우탄이 돌발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 

그가 찍은 사진은 9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4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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