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名節인 설을 닷새 앞둔 2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전국에서 배송된 名節 소포와 택배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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