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en Jacquelin of France, left, and Johannes Dale of Norway shoot during the men’s 4x7.5㎞ relay competition at the biathlon World Cup in Ruhpolding, Germany, Saturday, January, 18, 2020. Ruhpolding=AP뉴시스
>> 18일 독일 루폴딩. *바이애슬론 월드컵 남자 4x7.5㎞ 계주 경기가 열리는 동안 프랑스 출신의 에밀리앙 자클렝(맨 왼쪽)과 노르웨이 출신의 요하네스 데일 등이 총을 쏘고 있다.
*두 가지 경기라는 뜻.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스포츠 종목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스키를 신고 손에 폴을 쥔 채로 오르막길, 내리막길, 평지 등을 달리는 경기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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