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추기경 회의’가 21일 바티칸에서 열렸다. 교황이 한 바오로 2세가 소집한 이번 회의에는 전세계 61개국 183명이 모여 후임 교황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바티칸AFP연합>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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