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저씨 스타일 죽인다. 우리도 같이 하러 가보자.”
(박현아/경기 안산시 선부교 5-8)
“이발사 삼 년이면 제 머리는 자기가 깎나봐?”
(신동훈/서울 청운교 3-4)
“미용사가 키가 작아 앞에서는 손만 보이겠다.”
(오유정/서울 안산교 6-4)
“저 아저씨 미친나.”
(김애경/서울 양원교 5-1)
“저 아저씨 이발사 되고 싶어서 맨날 자기 머리카락을 저렇게 자른데”
(국고은/경남 거제시 장평교 5-도움)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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