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 좀더 겁에 질린 모습으로∼!! 한번더!”
(유희진/서울 세검정교 6-1)
◇“뒤에 짊어진 짐은 무거울 텐데 내가 들어주지.”
(김민지/충남 아산 동덕교 1-2)
◇“어느총으로 쏴줄까, 골라봐.”
(최재훈/경남 양산 신기교 6-5)
◇“야, 거기 공사중이야. 벽 무너져.”
(박지혜/인천 조동교 6-4)
◇“안경 썼으면 공부를 해야지 도둑질은 왜 해? 안경 이리 내놔 내가 쓰게.”
(이영로/서울 누원교 3-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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