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동아일보가 새학기에 어린이들의 곁으로 성큼 다가갑니다.
소년동아일보는 새로 ‘우리학교 짱’을 싣습니다. 독자 제보를 받아 취재해 꾸미는 이 난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오늘의 초등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잘 하는 어린이, 춤을 환상적으로 추는 어린이, 만능 스포츠맨, 상을 많이 받은 어린이, 독특한 취미를 가진 어린이, 친구를 잘 도와주는 어린이…. 어느 학교에나 톡톡 튀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있는 어린이, 전교생 누구나 잘 아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우리학교 짱’은 이런 어린이들을 찾아내 소개합니다.
제보를 보내주실 곳은 (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39 소년동아일보 ‘우리학교 짱’ 담당자 앞. 제보하는 어린이의 이름, 학교, 학년, 반, 집과 학교 전화번호, 추천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보전화:02―361―0381∼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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