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민간단체 ‘터키의 아픔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된 터키돕기 운동에 개인, 기업, 단체, 학교, 지방자치단체 등이 앞다퉈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고사리손과 이름없는 시민들이 저금통과 주머니를 털고, 일일찻집을 열어 성금을 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사 터키돕기본부에서는 국민 여러분의 사랑이 깃들인 성금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성금 모금 계좌번호
국민 009―01―1307―910
하나 101―691729―00205
조흥 301―01―880036
한빛 425―05―031530
농협 001―01―301271
예금주 동아일보사
▽BC카드 ARS모금
02―700―3535(1통화 1000원)
▽문의
△동아일보사터키돕기본부02―361―0731∼6,팩스 02―361―0449
△터키의 아픔을 함께하는 사람들 0351―878―4090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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