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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동아 보내기운동…올해로 21년]중국집 배달원부터 교수까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07-15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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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동아보내기 운동이 21년 동안 이어져올 수 있었던 것은 뜻있는 독지가들의 정성에 힘입은 바 컸다. 개인 독지가들 중에는 교수, 의사, 예술인, 변호사, 연예인 등이 유난히 많다. 이돈희 새교육공동체 위원장, 탤런트 채시라 심은하 박상원 씨, 가수 김건모 유익종 임지훈 씨, 패션모델 홍진경 씨, 개그맨 임하룡 김학래 씨, 프로야구 해설가 하일성 씨, 성악가 박인수 김청자 씨,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진태옥 지춘희 씨, 요리연구가 한복려 씨, 만화가 이상무 씨, 한복연구가 허영 씨, PD 송창의 윤길룡 씨, 방송작가 김정수 씨 등이 현재 보내기 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단체로는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은행, 삼양사, SBS, 한국야쿠르트, 조선맥주, 홀리데이인호텔 등에서 동참하고 있다. 소년동아보내기 운동의 시작과 함께 20년 이상 한결같이 신문을 보내고 있는 독지가도 있다. 서울 해정병원 최규식 원장 같은 이가 대표적이다. 그런가 하면 이름도 없고 형편도 넉넉지 못하지만 남 모르게 정성을 보태는 이도 있다. 30대 중반의 김선길 씨는 10대 후반 중국음식점에서 배달일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18년 째 신문을 보내고 있다. 소년동아보내기 운동본부에는 누가 신문을 보내주는지 알고 싶다는 전화가 학교로부터 자주 걸려온다. 어린이들은 독지가들에게 정성어린 감사 편지를 보내고 더러 산나물, 미역 등을 보내 고마운 마음을 표시한다. 독지가들은 답례로 책과 학용품을 보내주기도 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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