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차지’면에 실릴 원고를 많이 보내주세요. 혼자 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한 봉사활동, 탐방, 여행 등에 관한 체험기도 좋고 내 친구 자랑, 학교나 선생님 자랑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언행이나 유행을 따르지 말자는 호소와 어떤 것을 해보자는 제안도 환영합니다. ‘우리들 차지’면은 글의 형식이나 글감에 얽매이지 않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느끼고 생각하며 쓴 글들을 높이 사겠습니다. 글을 씀으로써 자기 주변을 애정어린 눈으로 꼼꼼히 살피게 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게됩니다. ▽보낼 곳:(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39 동아일보사 소년동아일보 우리들 차지 담당자 앞 ▽문의:02―361―038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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