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알림] [알림]신문 제작과정 인터넷으로 보세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05-28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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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동아일보는 신문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문제작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이버 견학’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는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 초기화면의 왼쪽 부분에 있는 ‘소년동아’ 항목을 클릭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견학 코너에서는 동아일보가 만들어져 독자의 손에 전달되기까지 거치는 여러 과정을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만들어져 독자의 손에 배달되자면 아침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하루 동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사이버 견학’코너를 찾으면 △기자들이 뉴스와 정보를 찾아 기사로 작성해 편집국으로 보내는 취재 △그 날 제작할 신문의 내용과 방향을 결정하는 제작회의 및 편집 △기사와 사진이 넘어오면 화상편집기를 이용해 제목을 달고 지면에 배치하는 입력 및 조판 △사진이나 그림을 신문에 게재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화상 △화상 과정을 거쳐 각 지면의 필름이 완성되면 윤전기에서 신문을 찍어내는 인쇄 △윤전기에서 나온 신문을 컴퓨터 시스템으로 자동 분류 포장해 트럭에 실어 전국에 배달하는 발송 및 배달 등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견학이 아니라 동아일보사를 직접 방문해 신문제작 과정의 견학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1주일 정도 여유를 두고 신청하면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인원은 한차례 40명 이내가 알맞습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80명. 평일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두 차례 실시하며 금요일 오후와 토·일요일, 공휴일은 쉽니다. 견학 문의:02―361―0011, 팩시밀리:02―361―100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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