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동아일보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신문입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우리 딸, 아들이 매일 소년동아일보에서 무엇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답니다. 학교에서 본 신문은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생각과 느낌을 나누면 어떨까요? 부모님과 자녀 사이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해지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소년동아일보는 부모님들을 위한 학부모 페이지를 1주일에 한 번 마련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페이지가 실리는 날만이라도 신문을 부모님께 꼭 가져다 보여드리면 기뻐하실 거예요.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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