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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알림]동아소년기자 기사작성 요령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9-04-06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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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소년기자로 뽑혀 올 한해 소년동아일보와 함께 일하게 된 어린이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기사로 소년동아일보를 빛내줄 것을 기대합니다. 소년동아일보는 올해 동아소년기자 여러분에게 더 넓은 지면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동아소년기자들은 학교 행사에 관한 기사를 주로 보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학예회 철에는 학예회 소식만, 도시와 농촌간 교환학습 철에는 교환학습 소식만 몰려 지면이 단조로워지는 흠이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를 비롯한 자기 고장의 독특한 행사 △다른 고장에 사는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자기 고장의 명물 △학교의 자랑거리(친구, 선생님, 시설, 활동 등) △훈훈한 미담 △친구들 사이의 화제 △설문조사 △화제 인물 인터뷰 기사 등을 폭넓게 취재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동아소년기자 여러분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친구, 선생님, 부모님, 행정기관 등을 통해 정보를 모은 뒤 미리 취재 계획을 만들어두고 계획에 따라 활동하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기사 분량은 2백자 원고지 1∼3장 분량으로 하되 내용이 풍부한 것은 길게 써도 상관없습니다.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취재 사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보낼 때 여러 명이 함께 취재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각자 기사를 써서, 자기 이름으로 보내주세요. 자세한 기사 작성 요령은 동아소년기자수첩을 참고하세요. 기사는 취재하는 대로 곧장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은 매일 발행되기 때문에 1주일, 열흘씩 시간이 지나버린 기사는 싣기 곤란하답니다. 기사는 우편이나 팩시밀리로 보내주세요. 소년동아일보는 동아소년기자 여러분이 보내온 기사 가운데 훌륭한 것은 ‘동아소년기자 마당’지면이 아니라 본지 기자들의 기사가 실리는 1,4면에도 실을 계획입니다. 혼자서 취재하기 버거운 주제는 소년동아일보로 알려주면 기자들이 나서서 취재할 것입니다. △기사 보낼 곳:(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사 소년동아일보 동아소년기자 담당자 앞 △팩시밀리 번호:02―361―0435 △문의 전화:02―361―038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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