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날 가르쳐요(제영갑 지음)
엄마와 자녀가 함께 읽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이 자연과 가깝게 지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용 이야기책인 ‘자연이 날 가르쳐요’(가교 펴냄)가 나왔다.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으로 편집했다. 3백65개의 에피소드를 모은 것 중에 1백 편의 내용을 모아 놓은 것이다. 사실적인 이야기로 되어 있다.
(각권 7천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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