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과학’을 제공하는 ‘과학싹 틔움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 탐구 정신을 북돋워주는 과학 교실을 국립서울과학관에서 마련해 왔습니다.
‘과학싹 틔움터’의 윤여형 소장은 “시원한 컬러 그림을 통해 과학 세계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지면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코너를 통해 국제우주정거장, 해양개발의 미래, 씨앗과 싹의 원리, 광합성의 과정 등 호기심 끄는 과학 지식들을 눈으로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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