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맞이 알뜰 도서전, 최고 60% 할인
서울의 ‘네모상자’ 등 전국의 64개 어린이 전문 서점들이 27,28일 일제히 ‘새학기맞이 알뜰 도서 전시회’를 연다.
어린이 전문 서점들은 이 기간 최근 출간된 서적을 제외한 모든 책들을 정가의 40%에 판다. 책을 내놓을 출판사는 길벗어린이, 보림, 사계절, 아름드리, 논장 등 아동도서 전문 서점이다. 이들은 어린이책의 고전부터 현대 명작까지 우량 도서를 제공한다.
지역별 주요 어린이 전문 서점은 다음과 같다.
[서울]
△목동:네모상자 643―0235 △구로:다우리 서점 856―1242 △개포:초록공간 572―9973 △방배:해와 나무 3477―3495
[경기]
△일산:동화나라 907―1701 △분당:가을글방 706―0677 △인천:색종이 816―0065 △부평:완두콩 521―5715 △수원:꿈의 나라 32―5786
[경남북]
△부산:나무나라 701―5448 △대구:동화마을 475―5149 △마산:민들레 244―6469
[전남북]
△광주:서당 526―0550 △전주:초방 251―2889 △군산:초방 63―2591
[충남북]
△대전:아라야 486―9810 △청주:서당 55―4539
[강원]
△강릉:초방 652―4559 △원주:아이글방 747―0874
[제주]
△민들레 733―9517
〈권기태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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