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까요]뽑힌 어린이
“너 무늬만 개미 아니니?”(안동빈/서울 신림교 3)
“그러게 여름에 작작 놀지, 쯧쯧….”(최은영/서울 월정교 5)
“네가 나를 골탕먹여서 그런 벌을 받는 거야. 잘됐다.”(강대현/전북 전주 양지교 5)
“21세기에는 자기의 소질을 열심히 개발해야 나처럼 성공하는 거라구.”(안미경/경기 오산 원동교 5)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구나.”(서건호/충북 제천 동명교 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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