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28일 일본에서 찬란한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조선 도공의 후예 심수관 가문에 관한 비디오 테이프 1만 개를 제작,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전달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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