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잡고 두번 잡고 자꾸만 잡고 싶네.” (장서연/서울 상계교 1학년)
“갈매기야, 사실 이 잠수함은 무늬만 잠수함이야. 간첩들 잡으려고….” (김은수/충남 금산군 금산교 4학년)
“잠수함은 건졌고 이번엔 미사일이다!” (김민지/서울 신구로교 3학년)
“여러분! 걱정마세요. 바다는 내가 지킵니다.” (이지혜/서울 누원교 3학년)
“나는 무엇이든 잡는 어부님이시다. 너희들 북한 간첩 갈매기지?” (노선정/서울 안천교 6학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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