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을 머리카락이 있어야 뛰지.” (여진세/경남 진해교 2)
◆“나는 산성비 맞아도 걱정이 없다오. 더 이상 빠질 머리카락이 없으니.” (이지혜/서울 누원교 3)
◆“이크,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인데 빨리 가야지.” (윤송희/부산 백산교 5)
◆“산성비가 독하긴 독하군, 비 맞은 지 얼마나 됐다고 머리털이 다 빠졌어.” (이가은/경기 이천교 5)
◆“이봐, 총각은 머리카락이 있으니까 나 그 가방 좀 빌려줘.” (최혜진/서울 고은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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