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소 500마리 줬잖아. 북한이 그 보답으로 저 잠수함을 줬대.”(최수영/충남 서산 서동교 6―3)
“저것이 바로 남북을 맘대로 드나드는 물고기란다.”(박정우/서울 세곡교 5―4)
“무늬만 잠수함 아니에요?”(범경윤/광주 계림교 6―1)
“저기 봐, 영구야! 잠수함처럼 생긴 고래가 방귀까지 뀌네.”(문희우/대구 달성교 3―1)
“어? 이젠 수족관으로 침투하네.”(장일중/경북 울진 부구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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