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펴냄·크리스티안 뒤셴 지음)
‘시루스박사’라는 만물 박사를 등장시켜 어린이들이 한번쯤 궁금해할만한 세상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 모두 12권이며 지은이는 캐나다인이다. ‘영화에 나오는 동물들은 어떻게 훈련시킬까’ ‘손가락 살갗이 벗겨지고 난 후 지문이 또다시 생겨날까’ ‘거미들은 왜 자기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의문들에 답한다. 그림이 일품이다.(각권 7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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