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드라큐라를 위한 급식소가 여긴가요?”
(홍윤표/경기 백양교 6)
“죄송하지만 저에게 헌혈하실 분 계세요?”
(박선주/전남 영암 덕진교 6)
“IMF에 굶고 있는 드라큐라 형제들에게 헌혈하고 싶어요.”
(이현국/서울 성내교 4)
“제 피를 빼서 제게 다시 주시면 안될까요? 하도 배가 고파서….”
(김용주/서울 월정교 5)
“저도 사회 환원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지혜/서울 누원교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