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뿌직!/방귀 뿌우웅!
(피토와 제르베 글·웅진출판 펴냄)
나를 발견하는 그림책 시리즈 1,2권이다. 단점은 언젠가는 장점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쉬운 내용의 동화. 1,2학년이 읽기에 알맞다. ‘똥 뿌직!’은 똥을 너무 많이 싸서 따돌림을 당한 토끼 이야기. 참다 못한 동물 친구들이 토끼를 산 속 깊은 구덩이에 던져넣는다. 하지만 토끼는 거기서도 똥을 계속 싸 구덩이가 토끼 똥으로 점점 차 올라 산이 된다. 동물 친구들은 환호하며 놀러 온다.(4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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