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라 그런지 미끼가 부실하군.”(김소영/서울 명원교 5)
“우리는 다이어트 중이라 그런 거 안 먹어요.”(이미화/대전 보운교 6)
“난 채식 물고기라 미역만 먹어요.”(강단비/경북 경주 유림교 6)
“메뉴가 맨날 똑같아. 햄버거였으면….”(황동인/서울 성내교 3)
“유통기한 지난 식품이야.”(이수경/서울 갈산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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