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으녜리 사수대’라는 팬클럽을 가진 순정 만화계에서 독보적인 작가의 만화. 치과 의사를 아버지로 둔 귀여운 열네살 예비 숙녀 진노랑의 아름답고 웃음 넘치는 사랑 이야기. 진노랑에겐 사랑은 먹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 살을 뺀다며 고생도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건 사랑이라는 걸 깨달으며 진짜 숙녀로 성장한다는 내용. 3권까지 출간.
〈이은혜 지음. 시공사 각권 3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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