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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노 동계올림픽]16세 최민경 쇼트트랙 출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2-17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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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두 개가 걸린 19일 쇼트트랙스케이팅 남녀 500m와 남자 5천m 계주 예선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의 명단이 15일 확정됐다. 전명규 감독은 이날 남자 500m에 채지훈(24살·삼성화재)·이준환(21살·한국체대)·김동성(18살·경기고)을, 여자 500m에는 전이경(22살·연세대)·김윤미(18살·정신여고)·최민경(16살·연서중)을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4명이 뛰는 남자 5천m계주는 5명의 선수를 모두 올린 뒤 경기 시작 30분 전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을 결정하게 된다. 남자 500m 출전자는 17일 열리는 1천m 명단과 같고 여자 500m는 전이경에 이어 세계 순위 2위인 원혜경(19살·배화여고)이 탈락한 가운데 최민경이 오른 것이 눈에 띈다. 최민경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연소 선수. 최민경은 세계 대회는 물론 국내 대회에서조차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한국 선수단이 ‘비밀 병기’로 자신있게 내놓은 선수다. ○…한국쇼트트랙 대표팀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유행성 독감에 대한 예방책으로 선수 모두 마스크를 하고 다녀 눈길. 결전의 날을 눈앞에 두고 한 명이라도 감기에 걸릴 경우 메달 전선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한 전명규 감독의 특별 지시에 따른 ‘마스크 착용’은 숙소에서 식당이나 훈련장, 아이스링크 등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의무화. ○…나가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는 알베르토 톰바(이탈리아)와 웨인 그레츠키(캐나다). 이들은 나가노동계올림픽 종합 정보망인 ‘인포(Info) 98’의 전자 사서함(e―mail)을 통해 가장 많은 팬레터를 받고 있다. 이들에 이어 3위는 영화 ‘쿨 러닝’으로 유명한 자메이카의 봅슬레이팀. 〈나가노〓장환수 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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