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철이의 눈빛을 보았다.
철이의 눈빛에서
선생님은
용기, 사랑, 지혜를
느꼈다.
철이의 눈빛은
빛의 세계
어둠은 없고
사랑이 가득
그 사랑은
하느님이 만들어 준
신기한 빛
어둠은 한 발자국도
갈 수 없다.
조규연/서울 화랑교 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