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을 때
시계는 시계는
잠자고 있나 봐.
TV 보고 있을 때
시계는 시계는
달리기하나 봐.
시계는 시계는
내 마음 몰라주는
바보인가 봐.
시계야, 시계야,
시간을 좀 바꾸어주면
안되겠니?
성혜민 (경남 남해 동창선교 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