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눈 속에는
파아란 하늘
밝은 햇살이
반짝거린다.
아기의 눈 속에는
다정한 친구
착한 마음이
웃고 있다.
나도 아기처럼
착하고 다정한 친구와
파아란 하늘과 햇살 같은
세상의 빛이 되고 싶다.
김엄지/인천 가좌교 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