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지음)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썼다. 제목을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전’으로 지어 주제를 드러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려운 고사성어와 한자말을 쉽고 재미있게 다시 썼다.
〈파랑새 전5권 각권 5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