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산문 심사평]꾸밈없이 솔직하고 자연스러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07-01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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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숙제’의 내용을 보면 요즘 학교 공부의 모습과 방식이 옛날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우선 생활 체험 속에서 새로운 글감을 찾아 썼다. 그리고 별난 숙제 두 가지를 매우 자세하게, 재미있게 썼다. 아무런 꾸밈새 없이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쓴 점이 좋다. ‘식용 달팽이’는 자세한 관찰력이 돋보이고, ‘반장 선거’는 웃음을 자아낼 만큼 솔직하게 쓴 점이 훌륭하다. 엄 기 원(아동문학연구소장)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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