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동시]보고 싶은 엄마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7-07-01 15:12: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나는 엄마랑 헤어져 살고 있다. 늘 엄마가 보고 싶다. 소풍 갈 때도 할머니와 가야 한다. 요즈음 전화도 해주지 않는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아빠는 매일 술만 잡수신다. 그런 아빠가 밉다. 엄마! 예전처럼 함께 살고 싶어요. 엄마 돌아와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윤 향 숙 /전북 완주 운주교 금당분교 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