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나라는 경제 문제로 심각하다. 그래서 IMF에 돈을 빌리기도 했다. 이제 우리 나라는 IMF의 요구를 들어 줘야 한다.
지금까지 난 돈을 많이 쓰고 학교 갈 때도 매일 차를 타고 다녔는데 이제부터는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할 것이며, 학교는 항상 걸어다닐 것이다. 아직도 우리 나라가 어떻게 어려운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잘 가르쳐 주어 우리 모두 절약하는 정신을 길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다.
심재현<서울 방화교 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