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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ne Esteban(right) of the Philippines competes against Natasha Abu Bakar of Malaysia during the women’s individual foil elimination round women’s fencing event at the Southeast Asian Games 2019 in Pasay City, the Philippines, December, 3, 2019. Pasay City=신화통신뉴시스
>> 3일 2019 동남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는 필리핀 파사이시. 여자 개인 *포일 펜싱 예선 경기가 열리는 동안 필리핀의 맥신 에스테반(오른쪽)이 말레이시아의 나타샤 아부 바카르에 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끝이 직사각형의 뭉툭한 모양으로 된 펜싱 검. 찌르기에 적합한 기구이며 칼날은 없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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