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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륭원 석물 이야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12-01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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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륭원이 어디일까? 현륭원은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묘를 말한다. 경기 양주시 배봉산에 묘를 지었다가 경기 화성시로 옮기고 이름을 현륭원으로 고쳤다. 11월 16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연계 교육으로 현륭원 석물(무덤 앞에 놓는 물건) 이야기 수업을 들었다.

사도세자는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왕이 되지 못했고 친아버지에게 목숨을 빼앗긴 인물로 폐서인(양반이나 왕비, 세자, 대군 등이 죄를 지어 그 신분과 지위를 잃고 서인으로 강등되는 것)이 되어 사망했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연계 교육으로 현륭원 석물 이야기 수업에 참석한 김민준 동아어린이기자​

조선시대 무덤 양식을 알 수 있는 현륭원의 석물 조각들을 그림을 활용해 직접 배치하는 활동을 했다. 묘 가장 중앙에 봉분, 그 주위에 석호, 석양이 있고 그 앞쪽에 혼유석, 무덤 양쪽에 기둥 모양의 망주석과 한단 아래에 돌사람인 문인석, 무인석이 각 한 쌍씩 마주 보고 있으며 타고 다니는 석마를 거느리고 있다.

박물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석물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정조의 효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산의초 3 김민준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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