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서울 송파구 서울문덕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서윤 어린이는 겨울 날 눈을 맞는 모습을 그려주었군요. 단단히 무장하고 눈 속에서 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재영 어린이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릴 때를 떠올리면서 시를 지어주었군요. 스케치북 속에 벌 그림을 그리니 벌이 살아나서 나를 쏘았다는 재미있는 표현이 눈길을 끕니다.
수지 어린이는 에펠탑을 그려주었군요. 에펠탑이 알파벳 A와 꼭 닮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