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panda Sijia rests in a snow-covered pavilion outside the panda house in the ski resort of Yabuli in Shangzhi County, northeast China’s Heilongjiang Province, November, 13, 2019. A snowfall hit part of Heilongjiang on Wednesday. Giant panda Sijia was born at the China Conservation and Research Center for the Giant Panda in Wolong of southwest China’s Sichuan Province in 2006 and has been living in Yabuli since 2016. Shangzhi=AP뉴시스
>>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상즈 지역에 있는 야불리 스키장의 판다의 집 밖에서 자이언트 판다 ‘스자’가 눈이 덮인 건물에서 쉬고 있다. 이날 폭설이 헤이룽장 지역을 강타했다. 스자는 2006년 중국 남서지방 쓰촨성 월룽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보존 및 연구 센터에서 태어났다. 2016년부터는 야불리에서 지내고 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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