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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얼굴은 쥐, 몸은 사슴인 ‘쥐사슴’ 베트남서 포착
  • 장진희 기자
  • 2019-11-13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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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야생생물보존협회(GWC)가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쥐사슴의 모습. GWC 제공



멸종된 줄 알았던 ‘쥐사슴’이 베트남 나트랑 인근 저지대 열대림에서 포착됐다. 

영국 일간신문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야생생물보존협회(GWC)가 머리는 쥐를 닮고 몸통은 사슴과 비슷하게 생긴 쥐사슴이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보존 조치를 취했다고 최근 밝혔다. 

쥐사슴은 지구상 가장 작은 발굽 포유동물이다. 몸집의 크기가 토끼와 비슷하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주로 외딴 곳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10년 베트남 나트랑에서 처음 발견된 쥐사슴은 무분별한 사냥으로 점차 자취를 감춰 1990년 이후에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GWC는 등이 잿빛인 사슴이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무인카메라 30여 대를 설치했고 5개월에 걸쳐 1800장이 넘는 쥐사슴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앞으로 여러 마리의 쥐사슴이 사는 서식지 1~2곳을 찾아내 보호 및 복원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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