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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신라 역사 살아 숨쉬는 경주에 가다
  • 장진희 기자
  • 2019-11-10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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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안압지에 주변 경관이 비친 모습​


신라시대의 천문 관측 기구인 첨성대​

최근 경북 경주시로 3일 간 여행을 다녀왔다.

경주는 신라의 옛 수도로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도시다.

별을 관측하는 공간이었던 첨성대는 국보 제31호로 지정됐다. 높이 약 9.5m의 첨성대를 보니 삼국시대에도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천문학을 발전시켰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나라의 경사가 있거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연못에 주변 경관이 반사되어 거울처럼 비추니 더욱 아름다웠다.

신라의 고분군인 천마총에 갔을 때는 무덤의 크기에 압도되고 말았다. 무덤 속을 걸어 다닐 수도 있다고 하니 그 크기가 짐작된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천일초 4 이다솔 기자​

다솔 기자, 안녕하세요.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에 다녀왔군요. 신라가 남긴 문화유산들을 방문하고 느낀 점을 기사에 잘 담아주었어요. 각 문화유산의 특징도 역사적 배경과 함께 꼼꼼히 설명해주어 좋았어요.

다솔 기자의 기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가을을 맞은 경주의 모습은 어땠나요? 여행을 다녀온 뒤 기사를 쓸 때에는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생생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을 보니 다솔 기자는 밤에 경주를 탐방한 것 같아요. 밤의 경주는 한낮의 경주와는 어떤 다른 매력이 있던가요? 이렇듯 독자들이 그 곳에 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날의 날씨와 풍경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해보아요. 오감을 발동시켜보자고요!

선선한 날씨 덕분에 다솔 기자와 같은 여행객이 많았겠지요? 경주를 찾아 문화유산을 둘러 본 이들을 인터뷰한 뒤 이들의 감상을 기사에 담는 것도 좋아요. 경주를 처음 찾은 시민이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의견을 묻는 것을 추천해요. 보다 객관적으로 경주에 대해 평가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다솔 기자, 참 잘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를 보내주세요.​

육하원칙★★★★★​

취재★★★★

사진★★★★★​

구성★★★★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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