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서울 노원구 서울중평초 4)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지유 어린이는 무지개를 보고 색깔별로 떠오르는 대상을 나열해 동시를 지어주었네요. 달콤한 오렌지, 파랗게 물든 맑은 바다 등 시각과 미각을 활용해 감각적인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민주 어린이는 연필과 지우개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를 지어주었군요. 연필과 지우개가 서로를 돕는 모습을 대화체로 생동감 있게 잘 살려주었습니다.
윤지 어린이는 양동이 소묘를 보내주었네요. 둥근 양동이의 모습이 연필로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