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id Kosgei of Kenya, poses with her time after winning the Women’s Chicago Marathon while setting a world record of 2:14:04, Sunday, October, 13, 2019, in Chicago. Chicago=AP뉴시스
>> 13일 (미국) 시카고. 케냐 출신의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시카고 마라톤 여자 대회에서 2시간14분04초로 세계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자신의 기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코스게이는 여자 마라톤 최초로 2시간15분의 벽을 깨면서 2003년 영국의 폴라 래드클리프가 세운 기록(2시간15분25초)을 16년 만에 갈아치웠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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