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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한·중 학생들, 서로의 문화 이해해요
  • 장진희 기자
  • 2019-10-13 1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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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 기자가 뽑은 어린이기자 킹왕짱​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나온유 동아어린이기자가 중국 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한·중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중국 북경대학교부속소학교(이하 북경대부소) 학생 8명이 서울 종로구 서울사대부설초(교장 이형래 선생님)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사대부설초 세계시민동아리 학생들은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중국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서울사대부설초 학생들은 지난 5월 중국에 방문한 바 있다.

서울사대부설초 학생들은 중국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교정을 소개했다. 환영식에서는 악기 연주, 중국어 구연동화,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형래 교장 선생님은 환영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줄 아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학생들은 3박 4일 간 한국 학생들의 집에서 지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했다. 주말에는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둘러보고 공연도 관람했다. 중국 측 방문단이었던 한 학생은 “친구의 집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생활했다. 덕분에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박 4일 간의 짧은 만남이 끝난 후 작별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문화가 다르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글 사진 서울 종로구 서울사대부설초 4 나온유 기자​

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에 방문한 중국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중국 학생들은 한국의 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던가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아요.

온유 기자의 기사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꿀팁’을 제공할게요. 중국 학생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어떤 말을 주고받았나요? 앞으로 비슷한 행사를 취재한 뒤 기사를 쓸 때에는 상황을 보고 들은 대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 독자들이 글만 읽어도 어떤 상황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말이죠.

기사를 쓰려고 하니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요? 손바닥 크기 만한 수첩을 들고 다니며 상황을 생생하게 적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요. 수첩이 번거롭다면 스마트폰 녹음 기능으로 행사 내용을 기록한 뒤 나중에 다시 들으며 기억을 되짚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생생한 현장 기사를 쓸 수 있답니다.

온유 기자, 참 잘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제 점수는요∼​

육하원칙 ★★★★★​

취재 ★★★★

사진 ★★★★★​​

구성​ ★★★★★​​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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