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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사우디도 홀린 방탄소년단
  • 김재성 기자
  • 2019-10-13 0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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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연 모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중동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11일(현지시간) BTS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킹파드 국제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 공연은 사우디에서 열리는 해외 가수 최초의 공연. 지금껏 사우디에서는 해외 가수가 자국에서 공연을 하는 일이 없었는데, BTS가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것.

이번 공연은 BTS가 중동 지역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인데다 사우디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열린다는 점에서 공연 시작 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공연 시작 6시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는 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히잡(이슬람 여성들이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기 위해 쓰는 것)을 쓴 아랍계 여성들이 한글로 쓴 BTS 응원 피켓을 들고 환호했다. 

이날 공연은 약 3만명 규모의 팬들이 공연장에 들어와 진행됐다. 공연 전,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좌석이 매진되고, 무대에 가까운 티켓은 온라인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BTS는 멤버별 솔로곡을 비롯 ‘베스트 오브 미’,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아이돌’,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등의 노래를 불렀다. BTS는 미리 준비한 아랍어로 공연에 대한 소감과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들의 열기에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사우디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중문화 개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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