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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우주 진화 비밀 밝힌 피블스 등 3명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
  • 이지현 기자
  • 2019-10-09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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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의 영광은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미국과 유럽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과 지구를 이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84),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77), 디디에 쿠엘로(53) 등 3명의 물리학자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제임스 피블스, 디디에 쿠엘로, 미셸 마요르. AP뉴시스​

이번 물리학상 상금 절반의 몫은 물리우주론의 이론적 토대를 닦은 미국 프린스턴대 석좌교수이자 물리학자 피블스, 나머지 절반은 은하계 안에 있는 태양형 별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스위스 제네바대의 마요르와 제네바대 및 영국 케임브리지대 소속의 쿠엘로에게 주어졌다.

스웨덴왕립과학원은 “피블스는 빅뱅(대폭발) 이후 우주 초기의 흔적을 해석할 수 있는 이론적 도구와 계산 방법을 찾는 업적을 세웠으며, 마요르와 쿠엘로는 미지의 행성을 찾아 우리 은하의 이웃을 탐험했고, 그들의 발견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노벨상은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언에 따라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매해 문학, 화학, 물리학, 생리의학, 평화, 경제학 등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7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부문별로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투 논란으로 인해 수상자가 없었던 노벨 문학상은 전년도 수상자와 올해 수상자가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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