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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여전히 건재한 ‘한국 수영 간판’ 박태환
  • 김재성 기자
  • 2019-10-09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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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박태환이 1위로 경기를 마친 뒤 전광판을 바라보며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김천=뉴시스



한국 수영의 간판 ‘마린보이’ 박태환(30·인천시체육회)이 여전히 건재(힘이나 실력이 줄어들지 않음)한 실력을 자랑했다. 


박태환은 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50초6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성기였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3분41초53)과는 차이가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2위와의 격차가 5초 가까이 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계영 800m, 자유형 200m에 이어 자유형 400m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전국체육대회 통산 3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로써 박태환은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이 보유한 전국체육대회 수영 최다 금메달 기록과 동일한 기록을 세웠다.


박태환은 “꾸준히 채찍질하며 열심히 한 결과”라며 “그만두는 날까지 꾸준히 잘 이어가서 마침표를 잘 찍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환은 10일 열리는 혼계영 400m에서 전국체육대회 수영 최다 금메달 기록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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