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ubbles co-founder Anders Bringdal stands onboard a SeaBubble on the river Seine, Wednesday September, 18, 2019 in Paris. Paris=AP뉴시스
>> 18일 프랑스 파리(수도). *‘시버블스’의 공동 창립자인 안데르스 브링달이 센강에서 ‘시버블’을 타고 서 있다.
*전기로 달리는 친환경 수상택시 시버블을 개발하는 프랑스의 벤처회사. 파리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시속 33㎞로 달리는 수상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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